All About Life~


The fashion magazine Marie Claire recently began the “With a Cup” campaign as part of its effort to protect the environment. Marie Claire, the Korean Ecofeminist Collective, Communication Woody, and 22 celebrity stars are participating in the campaign. The idea of the campaign is to take our daily running at breakneck speeds down a notch and look back so we can take care of more important things like not using disposable cups that can harm both our health and the ecosystem.  The campaign began with photographer Cho Nam Ryong’s environmentally conscious cup campaign photo exhibition. The photographs show images of actors Kim Nam Gil, Park Si Yeon, and Nam Gyu Ri; rural doctor Park Kyung Cheol; and a Kim Nam Hee, who is known for traveling on foot. A total 22 stars appeared in the exhibition, each holding a cup to emphasize that it is cool to do things the old way, the good way.

credit : en.korea, abe jung

즐겁고, 자연스럽게 내 컵으로 마셔요!

‘With’ – 함께 ’a’ – 작은 실천 ’cup’ – 우리 몸, 지구
‘WITH A CUP’ 캠페인은 편리와 풍요를 향해 과속 질주하는 우리를 돌아보며 삶의 속도를 한 박자 천천히 늦추기 위한 ‘여성환경연대’의 ‘슬로 라이프(Slow Life) 운동’의 일환으로 제안되었습니다.
우리는 자기 컵과 함께하는 즐거운 불편을 통해 새로운 관계와 소통 그리고 느린 시간의 유쾌한 경험을 나누어 가려 합니다.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느림의 실천 ‘WITH A CUP’! 더욱 건강해진 지구와 나의 몸은 내 컵이 주는 선물입니다.

WITH A CUP과 함께하기
일상에서 컵은 자주 쓰이는 도구이자 언어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잘 잃어 버리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마실 때, 여지없이 컵을 찾거나 쓰게 됩니다. 컵은 사소한 물건이지만, ‘WITH A CUP’의 컵은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담고 있는 중요한 매체입니다. 이제, 우리의 작은 ’컵’을 들어 즐겁고, 건강하게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 1. 잊지 말고, 즐겁게
빠르고 편리하게 살다보면 종이컵을 안 쓰겠다는 이미 했던 다짐도 그렇게 잊혀집니다. ‘WITH A CUP’은 ‘너무 바빠서’ 혹은 ‘좀 더 간편해서’라는 핑계로 미뤄지게 되는 자기 컵으로 마시는 것을 언제나 기억합니다. 이왕이면 나만의 문화가 스며든 멋지고, 튼튼한 컵이면 좋겠습니다. ‘WITH A CUP’은 각자 다른 모양의 컵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이는 멋스런 문화이니까요.

# 2. 어느덧, 자연스럽게
지켜야 하는 대상으로 환경을 생각하면, 너무 어려워지거나 거창해집니다. 만약, ‘지구의 모든 종이컵과 pet병은 사용을 금지한다!’와 같은 구호가 내일 당장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면 마법 같은 일이겠지요. 하지만 틈이 없이 너무 빠른 변화는 내 일 같지 않고 어색한 현상이 되어버립니다. 자기 컵으로 마시는 ‘WITH A CUP’은 자연스러운 경험을 통한 익숙한 습관입니다. 자연의 속도에 맞추어 나를 기다리고 자연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다 보면, 들고 다니기 불편한 컵이 어느 순간 꼭 필요한 ‘나만의 컵’이 될 테니까요.

# 3. 좋은 관계와 함께
좋은 관계의 함께하는 나눔은 즐거운 일입니다. ‘WITH A CUP’은 나만의 컵과 당신만의 컵이 만나 컵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게 이어갑니다. ‘WITH A CUP’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고 있습니다.
‘WITH A CUP’에 모인 우리는 건강한 지구와 몸을 위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혹시, 좋은 관계들의 그릇 – ‘WITH A CUP’을 담을 수 있는 나만의 멋진 컵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우리, ‘나의 컵’으로 함께 하면 어떨까요?
그 컵으로 마시지 않으면 불편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올 때 까지…

WITH A CUP – 내 컵으로 참여하기
1. 움직이는 컵 – ‘WITH A CUP’과 함께하는 카페에 가시면
깜박하고 못 챙긴 내 컵 대신 ‘WITH A CUP’ 텀블러로 take out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로 커피스트, 충정로 가배나루, 안국동 더블컵, 홍대 커피볶는 곰, 여의도 주빈커피, 가로수길 머그포래빗, 오시정, 파주 커필,
평촌 라우리안, 바오밥나무 미래센터점 등)
2. 컵이 있는 테이블 – 각계인사 및 많은 사람들을 내 컵과 함께 넓은 테이블에서 만나는 대화 모임!
즐거운 불편과 느린 삶을 위한 문화와 담론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3. 내 컵입니다 – 컵과 찍은 사진(인증 사진)그리고 컵에 담긴 사연을 공식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4. 내 컵가지기 – ‘WITH A CUP’ 텀블러를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일회용기 줄이기 시민캠페인’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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